동오농촌재단(이사장 이병만)이 ‘제3회 동오美農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농업기술의 선진화와 농촌문화의 진흥’을 목표로 설립된 동오농촌재단의 ‘동오美農사진 공모전’은 △농업과 농촌, 농업인을 테마로 한 작품 △아름다운 농촌경관과 농업인들의 활기찬 삶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작품 △농업과 농촌, 농업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여주는 작품을 주제로 하고 있다. 출품 희망자는 컬러사진 3,000픽셀, 8MB이상의 가로형 작품 1점을 출품할 수 있으며, 대상 1명 30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200만원, 우수상 3명 각 100만원, 그리고 입선 20명에게 각 3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오는 9월 30일(목)까지 동오농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동오농촌재단은 ‘농업기술의 선진화를 통한 농업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문화의 부흥을 통한 새로운 문화창달’을 실현하고자 동오그룹의 이병만 회장이 출연하여 설립했으며 ‘동오美農사진 공모전’ 이외에도 동오 농업기술전망 공모전,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 시상 등 농업기술과 농업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오美農사진 공모전’은 아름다우면서도 웅장한 우리의 자연환경과 사람 사는 따뜻한
'농업기술의 선진화와 농촌문화의 진흥’을 목표로 설립된 동오농촌재단(이사장 이병만)이 “2019년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연구부문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동오농촌재단은 국내 최고의 농산업기업인 ㈜경농과 ㈜조비의 이병만 회장이 출연한 농업분야 공익재단으로서 ‘농업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선도하며 농업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우수 농업과학기술인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고자 올해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을 제정했다. 한국농약과학회, 한국잡초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식물병리학회, 한국원예학회, 한국잔디학회 등 국내 농학계를 대표하는 학회의 추천과 농업신기술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2019년 영예의 제1회 수상자에는 △경북대학교 이동운 교수 △한국화학연구원 고영관 책임연구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양창열 농업연구사 △서울대학교 김영호 교수 △서울대학교 김기선 교수 등 5명이 선정되었다. 동오농촌재단은 최근 각 학회의 추계학회 총회에서 수장자에 대해 시상을 진행하고 상패 및 부상을 전달하며 신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시상식에서 ㈜경농 이승연 사장은 “동오농촌재단은 농업기술의 선진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농업을 선도